2월 꽃동네 진료봉사(2월3일 목요일)-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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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경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927회 작성일05-02-03 18:38본문
김원경총무님, 박경아 경기지부장님, 김미경 보건이사
이영미씨 등 6분에게 치석제거를 해드렸습니다.
피부과 진료 등과 겹쳐 의무실이 복잡했지만 지하 치과진료실에서
조용히 진료할 수 있었습니다.
잘 참아주신 이영미씨 등 덕에 순조로이 진행되었고, 지난번에 발치 부탁했던 분은 일주일에 한번씩 열심히 치료받고 계시다 합니다. 3월에 가실 선생님들께서는 임프레숀 가능할지? 확인후 이의 준비가 필요하면 공지하겠습니다.
처음 같이하시어 의욕적으로 진료해주신 박경아 선생님, 한결같은 차분함으로 손수 운전 까지 해주신 김원경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사진기를 잊고 갔습니다)
지난번 진료 사진과 함께 대여치의 꽃동네 진료봉사 소식이 '보건신문'에 며칠전 게제되었습니다.
이영미씨 등 6분에게 치석제거를 해드렸습니다.
피부과 진료 등과 겹쳐 의무실이 복잡했지만 지하 치과진료실에서
조용히 진료할 수 있었습니다.
잘 참아주신 이영미씨 등 덕에 순조로이 진행되었고, 지난번에 발치 부탁했던 분은 일주일에 한번씩 열심히 치료받고 계시다 합니다. 3월에 가실 선생님들께서는 임프레숀 가능할지? 확인후 이의 준비가 필요하면 공지하겠습니다.
처음 같이하시어 의욕적으로 진료해주신 박경아 선생님, 한결같은 차분함으로 손수 운전 까지 해주신 김원경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사진기를 잊고 갔습니다)
지난번 진료 사진과 함께 대여치의 꽃동네 진료봉사 소식이 '보건신문'에 며칠전 게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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