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 목 요일 3일에 꽃동네 진료 잘다녀왔읍니다.
  바쁜 가운데 황금같은 시간 내주신 서울지부 회장이며 대여치 부회장인 심현구 선생님과 감사이시며 ,봉사인원이 모자랄때 언제나 기꺼이 환자 약속을 다연기 하면서
 기꺼운 마음으로 도와 주시는 신영림 감사님이 시간 내 주셨읍니다.
  이달은 남자 환자들이 기다리고 있엇구요 스케일링하면서 틀니가 필요한 사람들몇명이 있어  다음에 시간 되는 대로 다른 충치치료 약속 했습니다.
  틀니도 필요하고요.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정말 계속
  끈임없이 기다리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