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꽃동네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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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미화 댓글 1건 조회 3,290회 작성일08-01-10 15:29본문
1월이라 눈이 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화창하기 까지 하네요
최현주 샘 유정샘 저 이렇게 세명이 다녀왔습니다ㅏ
남자분 10여분의 스켈링과 치주환자분의 발치를 해드렸습니다
오늘은 부분 무치악 이신 분들이 대다수라 진료는 간단 하였으나
제대로 저작하지지 못하시는게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다음에... 체어가 하나더 기증되면 더 많은 분을 여유있게 해드릴수
있을듯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최현주 샘 유정샘 저 이렇게 세명이 다녀왔습니다ㅏ
남자분 10여분의 스켈링과 치주환자분의 발치를 해드렸습니다
오늘은 부분 무치악 이신 분들이 대다수라 진료는 간단 하였으나
제대로 저작하지지 못하시는게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다음에... 체어가 하나더 기증되면 더 많은 분을 여유있게 해드릴수
있을듯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목록
김경선님의 댓글
김경선 작성일수고하셨습니다. 일상적인 봉사가 된 꽃동네 방문은 모두 후생위원회가 애쓰신 덕분입니다. 작더라도 전해진다면 의미있는 일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