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봉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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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연 댓글 0건 조회 2,729회 작성일08-08-29 15:27본문
2008.06.12
김은숙, 김희경, 구양희, 이미연
김은숙 선생님의 온화한 인품과 심리학자 같은 포용력이 주변을 따뜻하게 했던
하루였습니다.
구양희 선생님의 신앙 간증 같은 육아 이야기로 모두가 한마음이 되게했던 좋은
기억입니다.
2008.07.10
조계숙, 윤경인, 이미연
조계숙 선생님의 친화력이 주변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2008.08.28
심현구 회장님, 심경숙 부회장님, 윤은희, 이미연
함께 하시는 선생님들의 무게감이 남달라 긴장했던것과 달리 먹거리가 풍성한
소풍같은 봉사길이었습니다. 물론 봉사내용 역시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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