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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

12월 14일 동산원 가족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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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미화 댓글 5건 조회 4,229회 작성일06-12-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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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선생님께서 뛰어나오셔 반겨주시고 손수 맛있는 커피도 타주시고 따뜻하게 손도
 잡아주시니 친정어머니를 뵌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많은 동산원 가족들을 만나고 특별히 여흥시간이 있어 동산원의 멋진 듀엣가수의 노래와
춤도 보았습니다
노래도 잘 하시고 춤도 잘추고 맑게 인사도 잘하시고 치료도 잘 받으셨던 모습이
떠올라 저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강수연을 닮았다는 말에 점심까지 사주신 이수미 선생님 덕분에 아주 맛있는 식사까지
하니 더욱 즐거웠습니다
근데 점심때문이 아니라 정말 강수연보다 여러모로 훨씬 멋지십니다
내내 즐겁게 치료해주시고 재미난 말씀도 해주신 도송희 .류경희.최현주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유정님의 댓글

유정 작성일

  ^^ 수고 많으셨어요~
 이수미 선생님~  밥사주셨어요?    허~엉  나두 따라 갈 걸
  괜히 꾀병부렸어요

최현주님의 댓글

최현주 작성일

  유정샘~ 방가워여~~ 두칭구의 끝없는 단독무대에 손바닥이 얼얼해질정도로 ...디게 잼났어여...ㅎㅎ 참 사진 올릴께여..지둘리세여

유정님의 댓글

유정 작성일

  네에~ 최현주 샘~  *^^*
잼있는 콘서트에 맛난 밥...  쩝 쩝  ㅠㅠ

김경선님의 댓글

김경선 작성일

  애쓰셨습니다. 항상 즐겁게 임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려요. 주는 기쁨에 보람은 더 커지리라고 생각 되네요.^^

권미화님의 댓글

권미화 작성일

  유정샘!! 이렇게 언제나처럼 먹는것에 약한 모습 보이시면 안됩니다 .  먹는 보람도 없이 말라만 가면서 ..
이기회에 먹으면서 빠지는 비결을 알려주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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