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꽃동네(희망의 집) 진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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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현주 댓글 4건 조회 3,218회 작성일06-05-11 17:30본문
바쁘심에도 기꺼이 참석하셔서 몸소 보여주시고 격려해주신 최말봉전 회장님과 신영림선생님 그리고 김경선 회장님..또 한분의 후생이사이신 권미화선생님과 조금은 쌀쌀한 이른 아침에 떠난 희망의 집은 돌아오는 길은 흐드러지게 지천으로 깔려있는 꽃들과 풍광을 감상하며 깊이 숨을 들이 마셨습니다...
길게 쓰고 싶으나...
어쨌든 오늘 함께하신 모든 선생님믈께 감쏴드리며 어린 후배들이 있는데도 오고가는길 운전해주신 회장님께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쑤욱떡 치과에 와서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ㅎㅎ
길게 쓰고 싶으나...
어쨌든 오늘 함께하신 모든 선생님믈께 감쏴드리며 어린 후배들이 있는데도 오고가는길 운전해주신 회장님께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쑤욱떡 치과에 와서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ㅎㅎ
댓글목록
김경선님의 댓글
김경선 작성일차멀미도 하시구..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다른 이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선생님들과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것도 저에겐 큰 행복입니다.^^
권미화님의 댓글
권미화 작성일그저 나들이가는것처럼 설레고 들뜬 마음이었읍니다 .봄꽃과 함께한 따스한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애써주신 회장님.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최현주선생님 감사합니다
심현구님의 댓글
심현구 작성일두분 후생이사님들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가고 오는 길이 무척 즐겁고 쁘듯하시죠?
김미경님의 댓글
김미경 작성일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같이 해서 인수인계후 자유롭게 참여했어야 했는데
그 날 의무실의 간호사이신 비비안나님이 제대로 감사 인사를 못드렸다고 제게 전화를 했었습니다.
빨리 못 전해드려 미안합니다.
미리 게시판에 일정만 올려주시면 사정이 허락되는한
같이 하겠습니다.
전 보건이사
(혹시 최이사님 연락처를 의무실에서 갖고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