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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회장 |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김은숙, 대여치)가 치과계 화합을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대여치는 지난 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아주빌딩에서 전현직 대한치과의사협회 서
울시치과의사회 경기도치과의사회 등의 임원들과 함께 치과계 미래를 조망하고 협회
간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선 치협 전 부회장과 정애리 치협 전 문화복지부 이사의 노고를 치
하하고 심현구 치협 부회장을 비롯해 이민정 홍보이사, 박경희 보험이사, 심경숙 부회
장과 박인임 국제이사, 정진 경치 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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