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상’ 아닌 ‘나누는 상’... 대여치, 상금 1천만 원 사회 환원-덴탈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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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희숙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25-12-24 10:0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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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선 기자
- 승인 2025.12.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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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희 회장 “김우중 봉사상의 의미 더할 것”
대한여성치과의사회가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에서 받은 상금 1천만 원 전액을 전국 10개 복지 시설에 기부했다. 사진=대여치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 이하 대여치)가 지난 12월 9일에 수여한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 상금 1천만 원 전액을 전국 10개 복지 시설에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여치는 이번 상금을 각 시설에 100만 원씩 전달했으며, 지난 18일에는 장소희 회장이 직접 기부처 중 한 곳인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기부처 선정은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 결정 직후인 지난 11월부터 약 한 달간 각 지부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추천받는 과정을 거쳤다. 검토 과정을 거쳐 대상자 연령대와 시설 특성, 지역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료봉사상 취지에 부합하는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장소희 회장은 “각 지역에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여성치과의사들의 활동을 알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말을 맞아 그늘진 곳의 어려운 분들께 나눔의 폭을 넓힌다는 김우중 봉사상의 의미도 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나눔의 소감을 전했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가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에서 받은 상금 1천만 원 전액을 전국 10개 복지 시설에 기부했다. 사진=대여치
대한여성치과의사회가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에서 받은 상금 1천만 원 전액을 전국 10개 복지 시설에 기부했다. 사진=대여치대여치의 추천 지부와 추천 기부처는 △경기지부 ‘가톨릭 여성의 집’ △인천지부 ‘인천시여자 단기청소년쉼터 하늘목장’ △서울지부 ‘성프란치스꼬 장애인복지관’ △대구지부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대전지부 ‘지혜아동복지센터’ △인천지부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 △제주지부 ‘애서원’ △강원지부 ‘춘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산지부 ‘(재)마리아수녀회’ △전북지부 ‘(사)아시아이주여성센터’ 등이다.
한편, 대여치는 1971년 창립 이후로 무의촌, 국내외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 시상식’에서 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1978년에 故 김우중 대우 회장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대우재단은 의료시설이 없었던 신안, 진도, 완도, 무주 등 도서 오지에 4개의 병원을 세우고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를 30년간 제공했다. 이밖에 대우재단은 시대별 요청에 부응해 대우학술총서, 대우꿈동산, 아트선재센터, 행복나눔섬지역센터, GYBM(글로벌청년사업가양성과정) 등 선도적인 공익사업을 선보이며 한국 사회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가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에서 받은 상금 1천만 원 전액을 전국 10개 복지 시설에 기부했다. 사진=대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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