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소외계층 시설 각각 100만원씩 전달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가 지난 9일 수상한 ‘김우중 의료봉사상’ 상금 1천여만원을 전국 10곳의 시설에 각각 100만원씩 기부했다.
장소희 회장은 지난 18일 열린 기부처 중 한 곳인 성프란치스꼬 장애인 복지관 기부금 전달식에 직접 참석했다.

대여치는 김우중 의료봉사상 수상 후 11월부터 약 1달간 각 지부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추천받아, 최종 기부처 10곳을 선정했다.
장소희 회장은 이날 기부금 전달식서 “각 지역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여성치과의사들의 활동을 알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폭을 넓힌다는 김우중 봉사상의 의미도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여치가 선정한 추천 기부처 10곳은 ▲가톨릭 여성의 집(경기지부) ▲인천시 여자 단기 청소년쉼터 하늘목장(인천지부) ▲성프란치스꼬 장애인 복지관(서울지부) ▲안심 제1 종합사회복지관(대구지부) ▲지혜 아동복지센터(대전지부)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인천지부) ▲애서원(제주지부) ▲춘천시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강원지부) ▲마리아수녀회(부산지부) ▲아시아 이주여성센터(전북지부) 등이다.
한편 장소희 회장은 지난 9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서 열린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 시상식에 참가하여 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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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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