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치, 김우중 의료봉사상금 전국 10곳 기부-덴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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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희숙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25-12-27 09:3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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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치, 김우중 의료봉사상금 전국 10곳 기부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 대여치)는 김우중 의료봉사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1,000만 원을 전국 1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각 100만 원씩 기부했다.

대여치는 이번 기부가 김우중 의료봉사상 수상의 의미를 살리고, 각 지역에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 치과의사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기부처는 각 지부 추천을 받아 11월부터 약 한 달간 검토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장소희 회장(좌)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장소희 회장이 기부처 가운데 한 곳인 성프란치스꼬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장 회장은 “각 지역에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치과의사의 활동을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연말을 맞아 그늘진 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김우중 봉사상의 의미도 더해질 것”이라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부처는 가톨릭 여성의 집(경기지부), 인천시 여자 단기 청소년쉼터 하늘목장(인천지부), 성프란치스꼬 장애인 복지관(서울지부), 안심 제1 종합사회복지관(대구지부), 지혜 아동복지센터(대전지부),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인천지부), 애서원(제주지부), 춘천시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강원지부), 마리아수녀회(부산지부), 아시아 이주여성센터(전북지부) 등 모두 10곳이다.

한편 1971년 창립 이후 무의촌과 국내외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온 대여치는 지난 9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 시상식에서 의료봉사상을 받았다. 김우중 의료인상 시상식은 故 김우중 대우 회장 기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의료봉사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1978년 故 김우중 대우 회장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대우재단은 의료시설이 없던 도서·오지 지역에 병원을 설립해 30년간 필수 의료를 제공해 왔으며, 대우학술총서, 아트선재센터, 글로벌청년사업가양성과정(GYBM)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윤아 기자
np7626@naver.com
출처 : 덴탈이슈(https://www.dtiss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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